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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山之石
독백
2006. 3. 24. 23:13
다를 타, 뫼 산, 어조사 지, 돌 석.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비유한다. 《시경》 〈소아편(小雅篇)〉의 '학명(鶴鳴)'에 나오는 구절 '… 타산지석 가이위착 (他山之石 可以爲錯;다른 산의 못생긴 돌멩이라도 구슬 가는 숫돌은 됨직한 것을!)' 에서 나온 말이다.
당신 덕분에 오늘의 난 한층 더 나 다워 집니다.
고맙다고 말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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