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에 도착하다. 
 중국의 5대 도시라고 하는데.. 흠;;
 
 네이버엔 瀋陽(심양)이라고 나오는데..
 
 중국에서 본걸론 沈(침, 심)이걸 쓴다.
 
 자전거 역시 많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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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 기사 보호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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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났다. 자전거와 자동차..
사람들은 먼산구경이다..그리고 사람이 몰린다.
남에일에 참견을 안한다고 한다.. 구경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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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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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식당
북한과 합작하여 운영하는 식당. 
그런데.. 종업원들(북한사람)들이 조선족과 남한 사람과
눈이 맞아 자주 도망을 치면서 지금은 장사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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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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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했던 교회..
임마누엘이라고 써있다.
이 교회에서 한글로 성경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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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가 타고 다니번 버스가 사고났다.
옆에서 살짝? 오토바이가 스쳤다. 
오토바이 기사와 구경하는 사람들..
버스기사는 오토바이기사가 도망칠까봐 키를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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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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