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
마시멜로 이야기
Hikasiru
2006. 8. 16. 23:21
Don't Eat the Marshmallow... Yet!
이 책은 우선 지루하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마시멜로로 시작해서 마시멜로로 끝이 난다.
그러나! 그 마시멜로가 엄청 중요하다는 거!
개인적으로는 구워먹는 마시멜로가 맛있다..
그 달콤한 마시멜로를 얼마나 참을 수 있는가.
이 책을 일고 나서 나 역시 정지영씨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실험을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시멜로를 이미 먹어버렸다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 이 책에서 공통 점인 것은
"아는 것은 힘이 아니다"이다.
아는 것을 실천했을 때 그것이 바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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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지루하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마시멜로로 시작해서 마시멜로로 끝이 난다.
그러나! 그 마시멜로가 엄청 중요하다는 거!
개인적으로는 구워먹는 마시멜로가 맛있다..
그 달콤한 마시멜로를 얼마나 참을 수 있는가.
이 책을 일고 나서 나 역시 정지영씨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실험을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시멜로를 이미 먹어버렸다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 이 책에서 공통 점인 것은
"아는 것은 힘이 아니다"이다.
아는 것을 실천했을 때 그것이 바로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