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마피아
Hikasiru
2006. 3. 24. 23:13
시민 몇명과 그 속에 마피아 몇명이 섞여 들어간다.
시민들은 힘을 합쳐 마피아가 누군지 찾아야 한다.
여기서 가장 문제되는 것은
어리석은 시민(들).
이 자들은 누구를 죽여야될지 혹은 누구를 살려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다른 선량한 시민을 죽이는데 한 몫을 한다.
어제 미즈메디 병원의 노성일 이사장이 "줄기세포를 본적이 없다."라고 발표를 했다.
오늘은 황우석 교수께서 "줄기세포는 있다"라고 발표를 했다.
개인적인 바램은 있겠지? 이다.
이런것을 떠나서.. ㄷㅇ포털에 네티즌 청원란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네티즌, PD 수첩에 사과합니다."란 청원이있다.
참 웃기는 일이다. 보고 있으면 한편의 코미디가 따로 없다.
자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