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나다/사람 만나러 가는 길 Hikasiru 2008. 9. 17. 20:39 어느덧 뉘였뉘엿...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하다는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날... 좋은 음악까지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