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Hikasiru 2006. 3. 24. 23:12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없었던 이 생긴다.

알지 못했던

그래서 너무나 어려운.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너에게 가고 싶은데

나에게 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