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나다/풍경
열우물
Hikasiru
2008. 10. 15. 21:40
다시 찾은 열우물.
- 머 바로 집 앞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달이... 머리 위에 섰다.
- 머 바로 집 앞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달이... 머리 위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