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
Leon
Hikasiru
2006. 7. 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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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못봤던 영화가 요즘 끌린다.
나는 나의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수 있을려나...
명대사:
마티다: 난 다 컸어요. 나이만 먹으면 되요.
레옹: 나랑 반대로구나. 난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어.
나도 나이만 먹어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