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지배

Hikasiru 2006. 3. 24. 23:16
너에 대한 기억

나의 마음은 이미 널 지웠지만

나의 몸이 기억을 하고 있다.


너의 향기

너의 행동

너의 손짓

너의 채온이

나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