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쉼표

Wake board

Hikasiru 2008. 8. 26. 22:30







- 하늘이 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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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시즌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 사장님












- 내 이름은 줄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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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 샷도 있음!!




- 나 맞는거 아냐 -_ -?
(근데 잘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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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꽤 쌀쌀했다. 추웠어!!;;



- 서나!?

- 선다!!!!?












- 해질녘

- 그리고 멀리 보이는 남산 타워
(서울 N 타워는 먼가 익숙치 않아 -)










- 氷水






이건 머 아이리스를 위한건데 =ㅅ=




Wake board - 보트가 가면 보트 뒤로 생기는 물결, 그 위에서 타는 보드
하라는 대로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평소 팔 운동을 안했더니...(다른데도 안하잖아!)
손 바닦 여기저기 멍이 들었다...
그래도 난 좀 탄다고 칭찬 받음 !!

이 즈질 체력으로 담주 말아톤(Nike human race 10KM)은 어케 뛸꺼니!!





고래수상레포츠: http://cafe.naver.com/km1436
- 입문자  6만원(2회, 첫 번째는 봉잡고, 두 번째는 줄 잡고)
- 다른 것도 많다, 땅콩 보트, 바나나 포트, 플라이 피쉬

그리고 성복이형이랑 가서 살짝 싸게 - _-)=b
쌩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