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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열우물. - 머 바로 집 앞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달이... 머리 위에 섰다.
십정동에 소재한 열우물 길.. 벽화가 있어서 이쁘다. 몇년 지나서인지.. 색이 좀 바랜 곳도 있지만 좋다. 몽환적인 소녀. 고양이..? 사진 한 귀퉁이는 일부러 어둡게 한게 아닌데.. 어둡게 나왔다 -. - 왜 그랬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