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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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그리고 월미도길에서만나다/풍경 2008. 1. 1. 23:18
20년 넘게 인천에 살면서 차이나타운을 안가봤다 -. - (말이 돼??) 친구 녀석들 불러서 고고! - 신포동의 한 닭강정 집. 여기저기 낙서 천지. - 이거 한마리였나? 3명이서 먹기에 적당했다. 가격은 만 이천원 - 욱스! 이건.. 스쿠터가 아냐 -_ ㅠ - 화장실 계단의 원츄 -_ -)=b - 음......... 응? -_ -;; - 웰컴. 차이나타운! - 전족인가? 이건 뭐 기념품도 아니고.. - 삼국지 벽화가 그려져 있다. - 공자? - 이건 곽가! - 차이나타운 아니였어?? 이것들은 뭐래.. - 인천 어쩌구 건축 박물관(?) -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와 바이킹. 방학했다고 수업 끝나고 온 중딩, 고딩. 디스코 탈때 치마를 입었다면.. 속바지는 필수 -_ - - 여기오면.. 현상태를 만날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