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I am The way I am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 '죽어가는 노예'상 - 미켈란젤로 '반항하는 노예'상 - 미켈란젤로 '프시케와 큐피드'상 - 카노바 '니케'상 - 사모트라섬 '소녀에게 선물을 주는 비너스와 삼미신' - 보티첼리(Botticelli) 마에스타 - 치마부에(Cimabue) - 조토의 스승이라고 알려져있는 치마부에. 성프란체스카 - 조토(Giotto) '성안나와 성모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방탄 유리로 덥혀 있고 넘 멀리 있다 ㅠ '나폴레옹황제 대관식' - 다비드 '사비니여인의 중재' - 다비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메듀사의 뗏목' - 제리코 '부부의관' '비너스' - 밀로 Grand sphin..

L'Atelier Renault Leon de Bruxelles - Mule restaurant.(홍합 레스토랑) - 음식 2개 + 로제 와인 하니까 40유로 정도 나온듯.. - 서비스가 개판이라 팁은 센트로 주고 나왔다 - _-;;; - 거의 찾아보기 힘든 공중 화장실! - 이러니까.. 지하철에 찌릉내가 나지!! - 길을 잃어버렸다면? 후각으로 찌렁내 나는 곳을 찾으면 그곳이 바로 역! CREMERIE restaurant - 여기도 상당한 맛집인듯.. - 식당에 가면 한국사람 ㅍㅎㅎ Cable car at Montmartre Espace Montmartre Salvatore Dali - 입장료 10유로라고 나와있지만 공짜로 들어간듯. - 여기도 갔었는데 사진이 없냐 -_ -;; 그러고 보니 몽마르뜨에서..

Paris : 7/6 ~ 7/12 여행 중 숙소를 예약하고 다닌 적이 별로 없어서 파리는 예약을 안하고 오려고 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방학과 겹쳐서 숙소를 3번이나 옮긴 파리 - _ㅠ. 첫 숙소는 메종드씨엘.. 파리 3존이다. 그리고 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즉 완전 멀음 -_ -... 그리고 객실 보기에 나오는 객실이랑 완전 다름!!(여자방은 모르겠음 -_ -) Way to hostel. Neuilly Plaisance Station. 저걸로 먹으면.. 입맛이 그냥 슝슝 솟을듯! Cathedrale Notre-Dame WoW!! The offspring!!! Tour Eiffel 표정.... Flan cerises... Looks great.. but not my taste... Al..

거친 바람은 내 입술을 뺏아갔고 길어진 그리움은 내 심장을 깊게 찌른다.

디젤 아울렛 - 청바지가 한 10만원대 였나? 천문시계 오를로이(Orloj) - 바츨라프 4세 때, 국정 의사이자 천문학자 쉰델이 설계, 1410년 까단의 미쿨라쉬가 제작, 1490년 루제의 하누슈가 완성 - 커다란 두 동그라미 중 위:시계, 아래:달력 - 위: 바탕의 3가지 색(파랑:낮, 주황:황혼 및 동트는 시간, 검정:밤) - 시계 바늘 중 태양이 있는 바늘침은 해의 시간, 손이 달려있는 바늘침은 시간. - 원판 안쪽의 로마 숫자는 유럽의 시간, 고딕 아라비아 숫자는 중세 체코 시간. - 매 정시가 되면 인형들이 움직임. 종 소리가 들렸다면 이미 끝났음 -_ - 미리 가서 준비하자! - 시계가 완성된 뒤 다른 나라에서 이 시계를 부러워 했고 프라하 의원들은 하누슈가 다른 나라에 가서 더 좋은 시계를..

Prague : 6/29 ~ 7/5 2~3일 계획이였지만 나도 모르게 더 있게된 프라하. 하벨스카(Havelska) - 바츨라프 광장과 옛 시가지 사이에 있는 재래시장. - 과일도 팔고 마리오네트(marionette)도 팔고 옛 시가지 광장(Staromestska Namesti) - 군인들이 먼가를 하고 있다. 체코가 다른 유럽에 비해 싸다고 하지만.. 광장에 있는 음식점은 와방 비싸다 -_ -;;; 달링 카바레 - 입장료 300코루나와 100코루나짜리 맥주가 있다 -_ -... 바칠라프 광장(Vaclavske NAmesti) - 광장이라기 보다는 긴 대로. - 머 멀리 보이는 동상이 체코 건국의 아버지 성 바츨라프. Zara에서 본 이쁜 바지 사고 싶었어!! - Zara랑 H&M은 진짜 없는데가 없다 ..

Munich : 6/27 ~ 6/29 루프트한자 - 서비스가 좋았다. 머 아시아나 ANA 다음으로?, 스튜디어스가 진짜 친절~ - 그지같은 UA이랑은 천지차이!! S-bahn 지하철을 타고 시내(중앙역)로 가는 길 - S1을 타도 되고 S8을 타도 된다. 움밧 호스텔 - 그냥 그래.. 별로야 -_ - - 개인 사물함을 줘서 좋긴 한데.. - 10인실 썼는데 화장실+욕실이 하나!!.. 엄훠 - 그리고 개념없는 얘들이 넘 많았다... ps. 인터넷이 비싸고 그리고 진짜 인터넷 만 됨. usb 이런거 없고 익스플로러만 된다 -_ - 호스텔에서 만난 얀이라는 친구(친구라기엔 좀 그렇지만.. 선생님)와 국립극장(Bayerische Staatsoper) -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와 발레단의 본거지 밤 늦은 시간 거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투어를 받았는데 완전 좋았다. 이른 9시에 시작해서 늦은 7시에 끝나는 하루 종일에 걸친 투어! Musei Vaticani - 바티칸 박물관. 오전에는 여기 앉아서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다. 그리스도의 변용 -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의 모자이크 화 오른쪽 아래 사자 - 성 제롬을 뜻한다. 카라바지오의 데포지션 - 매장되는 그리스도 - 조금 더 좋은 사진을 보려면 여기 베드로 -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리는 과정에서 피가 머리에 몰린 상태를 잘 표현한 그림 저기 보이는 황금 구 - 환경이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형상화한 구 - 톱니는 기계 사용 - 갈라짐은 지구의 환경 오염. 벨베데레의 아폴로 - 기원전 4세기 - 그리스 시대에 제작된 아폴로 상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