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Jazz and the city문학소년 2008. 3. 16. 15:24
세종문화회관이 여기 있었구나!! 첨 봤다 -_ - 잠깐 시간이 나서.. 이것 저것.. 이순신 장군도 찍고 싶었는데.. 삼각대가 없다 -. -;; 오늘의 게스트는 "2006 스페이스 블루" - 재즈는 처음인데.. 좋구나!. - 보컬의 음색과 콘트라베이스주자 그리고 드러머의 리듬이 인상적이였다. 화이트데이라구 이벤트(?) 도 있었다. - 저 아저씨의 프로포즈! 앵콜 공연이 끝나고. - 앵콜을 진짜 전혀 기대하지 않은듯.. - 아니면 재즈 답게 즉석에서 곡 정하고 한곡 뚝딱~ KT Art Hall. 엄뭐 공연이 1000원이다!! - 싸고도... 좋다!! 담에 또 가야지~♬
-
07/08 시즌 마지막 보딩.(용평)여행/쉼표 2008. 3. 16. 15:11
훈련소 때문에... 1~2월달에 한번도 못갔다! - _ㅠ 시즌 끝나기 전 마지막 보딩 고고! - 맨날 근처(지산, 비발디)만 가다가 강원도로 꼬! 5명이라서 2,3 명씩~ 넘어진 창규 책임님 ㅎ; 정상으로 가기위해 곤돌라 탑승! 월~화 눈이 와서 설질은 최고였다!! 담 부턴.. 반셔터는 알켜주고 넘겨줘야 겠다... 누가 높이 뛰나!! 평균 나이.. 무한도전 평균 - 3?4? 여기가 거기구나!! (곤돌라 타고 구경하러 온 외국인이 쫌 있었다) 내려오면서 못찍었다 -_ -;; 이거.. DSLR 가지고 5.6KM 내려오기는 캐안습.. 어쨌든.. 설질이 최고였고.. 담엔 전날 잠 좀 푹 자고 가야지.. (밤새 노느라 2시간 잤다!!) 08/09 시즌을 기약하며 안뇽~♡
-
My story독백 2008. 2. 27. 23:20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누구나 알 수가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 사랑 할 때마다 상처가 늘어서 두려움에 벽은 높아만가고 그 안에 숨어서 그대가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지만 My Story My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그대만이 날 다시 웃게해 My Story My Story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만이 날 노래하게 해 아무리 힘껏 안아도 잡을 수가 없어서 변해버린 마음은 또 다시 잃게될까봐 못 본체 했었지 사람도 내 사랑도 잡힐듯 하다가 멀어져만 가는 꿈 세상은 기다려주는 거 없고 소중한 것들은 모두 다 떠나갔지만 시간은 한번 더 돌아오지 않았지.. My Story My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그대만이 날 다시 웃게해..
-
-
1년 만에 ~길에서만나다/사람 2008. 2. 26. 21:34
1년 만에 만나는 누나 - _- 저녁 맛나게 먹었어요! 좀 만 지나면 자주 볼 수 있네요 ㅎ; - 강남 PTs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