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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삼청동 마실. 이제는 추워서 못나가...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play ball!
그리고 남겨진 것들 by Nell
벚꽃아, 안녕.
나는 당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당신의 아주 작은 부분들이겠지요. 그러기에 더욱 사랑합니다. 아직 알아가야할 것들이 많기에...
추운날. 남산 마실
Dress code를 안지킨 벌로 벌칙 수행 중- 술먹은 토끼 산타 :) 선물 교환 중. 안 가져온 벌칙으로 2만원 @_@ 이 돈은 결국 나에게로 ㅋ 갈 사람은 다 가고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