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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예 말티즈 + 시츄를 1년 약간 넘게 키웠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다른 집에 넘겼었다.
 
 다시 1년만에 이번엔 말티즈(순종!)을 분양 받았다.
 
 50일 정도 지났는데..
 
 전 주인이 털을 이상하게 깍아놓는 바람에
 
 바보가 되었다 - _-;;
 
 뭐 그래도 원판은 좋으니까 :)
 
 이번엔 잘 키워야지 -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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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잠깐 키웠던 강아지.. 이름은 광돌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