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예전예 말티즈 + 시츄를 1년 약간 넘게 키웠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다른 집에 넘겼었다.
다시 1년만에 이번엔 말티즈(순종!)을 분양 받았다.
50일 정도 지났는데..
전 주인이 털을 이상하게 깍아놓는 바람에
바보가 되었다 - _-;;
뭐 그래도 원판은 좋으니까 :)
이번엔 잘 키워야지 - _ㅠ
---------------------------------------------------
작년에 잠깐 키웠던 강아지.. 이름은 광돌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