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ue
: 6/29 ~ 7/5
2~3일 계획이였지만 나도 모르게 더 있게된 프라하.
하벨스카(Havelska)
- 바츨라프 광장과 옛 시가지 사이에 있는 재래시장.
- 과일도 팔고 마리오네트(marionette)도 팔고
옛 시가지 광장(Staromestska Namesti)
- 군인들이 먼가를 하고 있다.
체코가 다른 유럽에 비해 싸다고 하지만.. 광장에 있는 음식점은 와방 비싸다 -_ -;;;
달링 카바레
- 입장료 300코루나와 100코루나짜리 맥주가 있다 -_ -...
바칠라프 광장(Vaclavske NAmesti)
- 광장이라기 보다는 긴 대로.
- 머 멀리 보이는 동상이 체코 건국의 아버지 성 바츨라프.
Zara에서 본 이쁜 바지 사고 싶었어!!
- Zara랑 H&M은 진짜 없는데가 없다 -_ - 한국도 자라는 이미 들어와있고 9월에 H&M도 들어오는거 같으니...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Key를 잡은 잭 스패로우
건물 색은 화약탑 같은데..
프라하에 한국 관광객 진짜 많다..
광장에는 고개 돌릴 때마다 보인다.
건물 위에 있는 저런 동상을 보면 이 건물이 무슨 용도로 쓰였는지 알 수 있다.
비가 한참 내려서.. 물 색이...
외국인도 많아요.
BECHEROVKA
- 체코 민속주.
꼴레뇨(돼지 무릎요리)를 먹으러 간 음식점에서 직접 맥주(흑맥주)를 만든다.
밤에 본 프라하 성(Prazsky H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