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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겨진 것들 by Nell
벚꽃아, 안녕.
나는 당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당신의 아주 작은 부분들이겠지요. 그러기에 더욱 사랑합니다. 아직 알아가야할 것들이 많기에...
추운날. 남산 마실
Dress code를 안지킨 벌로 벌칙 수행 중- 술먹은 토끼 산타 :) 선물 교환 중. 안 가져온 벌칙으로 2만원 @_@ 이 돈은 결국 나에게로 ㅋ 갈 사람은 다 가고 TVing
sunki네 집에서 파티- 최고의 요리사 마리오씨와 함께!! @_@ 우리는 스케줄 세워서 노는 사람 해치워야 할 술들 두 번째 요리. 소금 구이! 세 번째 요리 까나페도! 홍합탕 마무리는 오므라이스로 담날 해장은 인천공항에서 -. -
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