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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냥- 귀엽구낭! 좋다. 만년설이라는... 새벽일껄? 클릭. 구멍이 뽕~ 별 모양 호수 원래 타고다니던 버스가 고장나서 밴으로 바꾸어 탔다. 시간 지체로 인해 거의 180 밟았다;; 록키 산맥!? 순서가 엉망이군.. 만년설.. 설상차..? 덜덜.. 이런 곳에서 까지 독서를 -_ -;; 맥주 병풍?;; 지금은 밤이란 말이닷!!
여기가 어디더라 -_ -;; 동계 올림픽 유치했다가.. 쫄딱 망한데.. 구름과 도로. 훗 -_- 색이 곱다. 여기서 영화 하나 찍었다고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박물관
Cowboy.. 덜덜. 쿨럭.. 몰카;;; 부차드 가든이군.. 마차 인력거... 기억 안남 -_ -;; 센스만점!! 눈부셔;;
인천공항 -> 벤쿠버.. 10시간 20분 걸림.. 덜덜.. 우선... 기내식! 부모님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엄청 크다.. 모델들.. 지도- 후덜덜.. 이힛. 마실 중에 한 컷. 잠은 힐튼 호텔에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