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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ost me.
WIS @COEX
이가 상했다. 이미 알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던 것... 병원에 가면 될까?
두 번째 방문. 며칠 전 숙대근처를 지나다 다시 한 번 찾고 싶어서 갔다. 그냥 아무 일정 없이 갈 계획이였으나 계획이 생겨버렸고 덕분에 미술관까지 들리는... my Chelsea는 가봤고 my Thai China를 갔는데.. 별로다... 맛도 별로 가격도 별로 서비스도 그냥저냥..
세상에 찌든 나에 비해 유난히 순결했고 상처만 주는 나에 비해 유난히 따스했다. 어두운 나에 비해 유난히 해맑았고 언제나 웃어주었다. 유난히 빛나던 입술 유난히 따듯한 마음 . . . 안녕.
flower
i du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