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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웃으며 헤어지는 것은 정말 어렵구나.
나는 가만히 서 있는데..
(사진은 본문과 상관 없음...) my favorite one, affogato. I lovin' it.
오랜만에 백화점 갔더니... 설날이라고 쉬다니.. ㅡㅜ
by T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