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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to s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Only one shot.
말 그대로 지나가다 한듣보 한 컷! 인천의 중딩, 고딩은 거의 온 듯... 까지는 아니고 그냥 많았다. ps. 이건 순전히 성호형을 위한 포스팅! ㅎ
널 들어올려버리겠어!
나비야~ 나비야~ 잘 보면 날으는 돼지? 시골길.
Who gonna got this one?
어느덧 뉘였뉘엿...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하다는게 무엇인지 알아버린 날... 좋은 음악까지 있었다 - ♬
In the church. 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