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I am

상을 타다..

일상 2006. 3. 24. 23:20

시험기간에 동방에서 합숙하고 해뜨는 것을 보고 간 노력의 대가가 어제 있었다.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아리상을 탔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지 - _ㅠ

직장인

일상 2006. 3. 24. 23:19

직장인이 된다는 것..

chance

독백 2006. 3. 24. 23:18

Everymonent is another chance

눈물

독백 2006. 3. 24. 23:17

오랜만에 몇년만에 미친듯이 울었다 무엇이 그리도 슬퍼서 울었나.

지배

독백 2006. 3. 24. 23:16

너에 대한 기억 나의 마음은 이미 널 지웠지만 나의 몸이 기억을 하고 있다. 너의 향기 너의 행동 너의 손짓 너의 채온이 나를 이끌고 있다.

사랑과 우정사이

독백 2006. 3. 24. 23:15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우정이 있다고 생각해? 난 있다고 믿었어. 그런데 내가 잘못생각했나봐 어느걸 선택할꺼냐고 물으면 난 대답을 못할꺼야. 넌 어때?

monologue

독백 2006. 3. 24. 23:14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작.

흔들림

독백 2006. 3. 24. 23:14

내가 믿어왔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저 버릴것 같다.. 이번에 무너지면 타격이 클텐데..

The way I am The way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