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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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never know독백 2008. 6. 4. 15:04
I will never know Cause you will never show Come on and love me now Come on and love me now I will never know Cause you will never show Come on and love me now Come on and love me now Come on and lonely now Carnival came by my town today Bright lights from giant wheels fall on the alley ways And I'm here by my door, waiting for you I will never know Cause you will never show Come on and lo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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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독백 2008. 5. 8. 23:50
만났음에 감사하고 헤어짐에 감사한다. 사랑했음에 감사하고 사랑 받았음에 감사한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그리고 죽어감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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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독백 2008. 2. 27. 23:20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누구나 알 수가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 사랑 할 때마다 상처가 늘어서 두려움에 벽은 높아만가고 그 안에 숨어서 그대가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지만 My Story My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그대만이 날 다시 웃게해 My Story My Story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만이 날 노래하게 해 아무리 힘껏 안아도 잡을 수가 없어서 변해버린 마음은 또 다시 잃게될까봐 못 본체 했었지 사람도 내 사랑도 잡힐듯 하다가 멀어져만 가는 꿈 세상은 기다려주는 거 없고 소중한 것들은 모두 다 떠나갔지만 시간은 한번 더 돌아오지 않았지.. My Story My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그대만이 날 다시 웃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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